간결하고 효율적인 Swift 코드 테스트를 위해 나온 Swift Testing. 오픈 소스로 되어있어 언제든 코드에 접근할 수 있다. 테스트가 왜 필요한지부터 설명해주는 친절한 WWDC 영상! (UITesting은 뭐 없나 ㅎ) Swift 6.0+ | Xcode 16.0+ (미래의 내가 언젠가 쓸 일이 있겠지..!) 테스트 선언 및 테스트 값 체크import Testing@Test func videoMetadata() { // ...}XCTest 대신 Testing을 import함수 명에 test를 붙이지 않고 함수 앞에 @Test 어노테이션을 붙임. #expectimport Testing@testable import DestinationVideo@Test("Check video metadata")..
23년 wwdc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4년 wwdc가 시작됐다...새벽에 딴짓하느라 바로는 못 봤고 오후 되어서야 보기 시작한 키노트, 시작이 아주 화려하군... 캡처하느라 다시 보니까 뛰어내리는 분들이 다 발표자 분들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아래는 키노트에서 발표한 내용들 정리 캡처랑 그 중에 내가 재밌게 봤던 요소들만 조금 정리해두었다. visionOS비전프로가 굉장히 비싸서 잇섭님 유튭 영상으로만 접해본 게 다인데 벌써 visionOS 업데이트가 된단다.. 앱 개발자들을 위한 API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고, 사용자는 여러 제스처들로 비전프로를 더욱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. 신기 했던 건 맥북 화면을 비전프로에서 더 크고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거랑 사진의 심도 조절 효과를..
원하는 시간에 맞춰 알림을 등록하고 싶을 때 사용할만한 방법. 서버가 필요하지 않은 알림은 LocalNotification으로 처리할 수 있다.Create the notification's contentlet content = UNMutableNotificationContent()content.title = "Weekly Staff Meeting"content.body = "Every Tuesday at 2pm"UNMutableNotificationContent를 생성해 title과 body에 원하는 문구를 저장한다.필요한 경우 sound나 badge도 설정할 수 있다.Specify the conditions for delivery// Configure the recurring date.var dateC..
UITest는 알파벳 순서대로 진행된다. 클래스 파일 - 파일 내부 메서드 순서까지 그래서 클래스는 UnitTest_A 이런식으로 만들고 내부 메서드는 test_01_테스트이름으로 관리했다. 앱실행 let app = XCUIApplication() app.launch() XCTestCase extension 원하는 element가 있는지 체크 후 tap할 수 있도록 XCTestCase에 extension 추가 func tap(element: XCUIElement?, timeout: Double = 1.0) { XCTAssertTrue(element?.waitForExistence(timeout: timeout) == true) element?.tap() } func checkAlert(app: XCUIA..
